2026년 중장년 경력 지원금과 재취업 프로그램 정보를 정리했습니다. 만 40세~65세 미취업자라면 월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새롭게 신설된 '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' 360만 원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.
2026년 중장년 경력 지원제 및 재취업 혜택
2026년에는 단순 노무직이 아닌, 기존의 직무 경력을 활용하거나 전문 기술을 익혀 재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.
중장년 경력지원제: 퇴직 후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1~3개월간 기업 실무 기회를 제공합니다.
참여 수당: 월 최대 150만 원 지급 (주 20시간 근무 기준)
대상: 만 50세~65세 미취업 중장년 (1961년~1976년생)
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 (2026 신설): 제조업, 운수창고업 등 구인난 업종에 취업하여 6개월 이상 근속 시 지급됩니다.
지원 금액: 최대 360만 원 (6개월/12개월 근속 시 각 180만 원)
국민취업지원제도 (2유형):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월 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(또는 취업활동비용)을 지원합니다.
중장년 경력형 일자리 자격 조건 (50대·60대)
지역별 공공 일자리와 연계된 '경력형 일자리'는 지자체별로 모집하며, 전문 자격이나 경력이 필수입니다.
| 구분 | 주요 내용 |
| 연령 기준 | 만 40세 이상 ~ 65세 미만 (지자체별 상이 가능) |
| 주거 요건 | 공고일 기준 해당 지자체(예: 서울시, 양주시 등) 주민등록자 |
| 자격 요건 | 해당 분야 3~5년 이상 경력자 또는 관련 국가자격증 소지자 |
| 제외 대상 | 현재 취업 중인 자(고용보험 가입자), 사업자등록증 소지자, 실업급여 수급 중인 자 |
신청방법 및 준비 서류
대부분의 중장년 지원 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문 신청을 병행합니다.
온라인 신청: '고용24(work24.go.kr)' 또는 '중장년 내일센터' 홈페이지 접속 후 [지원사업 신청] 메뉴 이용.
방문 신청: 거주지 인근의 중장년 내일센터 또는 시·군·구청 일자리센터 방문.
준비 서류:
참여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(센터 비치)
주민등록등본 (최근 3개월 이내)
경력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사본 (필수)
구직등록확인서 (워크넷 등록 후 출력)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데 중장년 경력 지원제 참여가 가능한가요?
아니요, 중복 수혜는 불가능합니다. 실업급여 수급이 완전히 종료된 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다만, 상담을 통한 '경력 설계 서비스'는 수급 중에도 미리 받아보실 수 있으니 센터에 문의해 보세요.
Q2. 60세가 넘었는데도 신설된 '동행인센티브'를 받을 수 있나요?
네, 가능합니다. 50세 이상 중장년이 정부 지정 특화 교육을 이수한 후 제조업 등 일손 부족 업종에 취업하면 연령에 관계없이 요건 충족 시 최대 36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Q3.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?
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경우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'미취업자'로 간주되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
2026년 중장년 재취업 지원은 '단순 일자리'에서 '경력 중심 재취업'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. 본인의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, 고용24를 통해 중장년 내일이음 패키지 참여 신청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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